지난해 9월 출범한 전북자치도의 산·학·연·관 일자리 협력 거버넌스가 첫 대표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청년 인구 유출과 고용환경 변화 등 지역 맞춤형 전략이 논의됐는데, 전라북도는 기존 22개 참여기관에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가 추가돼 협의체가 모두 2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31548359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